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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6 공무원에 억대 뇌물주고 공사따냈다고 폭로한 업자 댓글+3 2023.12.22 17:19 3007 12
19345 가방 잃어버린 계양역 할아버지 근황 댓글+2 2023.12.22 17:18 2429 12
19344 수능 시험장서 마주친 학폭 가해자…규정 없어 피해자가 이동 댓글+1 2023.12.22 17:17 1783 3
19343 청소년에 속아 술 팔아도 고의 없으면 구제된다 댓글+5 2023.12.22 17:16 1813 4
19342 꽉 막힌 도로에서 길 비켜줬더니 구급차가 간 곳 2023.12.22 17:14 2141 3
19341 등굣길 초등생 납치 2억 요구…스스로 테이프 풀고 탈출 댓글+1 2023.12.22 17:14 1604 0
19340 4급 공익판정받은 2030청년들 내년에 현역복무가능성 댓글+5 2023.12.22 17:13 1567 1
19339 경남은행 부장 횡령 3000억대로 늘어…월 생활비만 7000만원 댓글+2 2023.12.22 17:11 2051 5
19338 일본 자동차 업계 역대급 사건이 터짐 2023.12.22 17:11 2873 7
19337 우즈벡 유학생들 납치출국 시킨 한신대 근황 댓글+2 2023.12.22 17:10 2360 7
19336 경복궁 2차 낙서범이 블로그에 적은글 댓글+6 2023.12.21 17:00 3032 4
19335 요즘 점점 이용자 수가 줄고 있다는 배달앱들 상황 댓글+4 2023.12.21 16:59 3078 2
19334 한문철 블랙박스에 나온 역대급 음주운전 사고 가해자 댓글+4 2023.12.21 16:54 2742 5
19333 생각보다 빡센 경복궁 낙서 복구 현장 댓글+1 2023.12.21 16:50 1963 2
19332 위험한 등굣길 때문에 기사 썼던 삼척 중학생 근황 댓글+2 2023.12.21 16:48 2777 18
19331 매일마다 1개씩 사라진다는 건설사 댓글+1 2023.12.21 16:46 276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