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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2	초등학생이 48층에서 치킨 던져 행인 부상 댓글+1개	2023.12.15 12:22	1588	2
19901	뇌사 판정 받은 30대 여의사, 장기 기증으로 5명 살리고 떠나다 댓글+3개	2023.12.09 15:55	1606	9
19900	휴가나온 군인의 음주뺑소니에 30대 신혼 남성 뇌사	2023.12.15 12:32	1608	2
19899	이웃 반려견 죽게 했던 맹견이 또 산책중인 반려견 공격 댓글+6개	2024.01.19	1614	5
19898	“세브란스 병원 수술 절반 취소”…진료 차질에 애타는 환자들 댓글+1개	2024.02.19	1615	3
19897	4급 공익판정받은 2030청년들 내년에 현역복무가능성 댓글+5개	2023.12.22 17:13	1628	1
19896	간병인이 60대 노인 학대…CCTV 본 가족들 '충격' 댓글+5개	2024.01.19	1636	5
19895	빈대 잡는 권장 살충제..10년 전부터 효과 없음	2023.11.07 16:40	1645	1
19894	등굣길 초등생 납치 2억 요구…스스로 테이프 풀고 탈출 댓글+1개	2023.12.22 17:14	1653	0
19893	‘택배 사망’ 노동자의 사라진 산재 배상금…변호사 “좀 썼다” 댓글+2개	2023.11.01 13:44	1673	1
19892	의료인 금고형 이상 면허취소..의사면허취소법 20일 시행 댓글+6개	2023.11.15 15:18	1688	3
19891	'빚 못 갚아 집 경매' 40대 남성, 가족 살해 뒤 불내고 극단 선… 댓글+1개	2023.12.04 16:54	1693	1
19890	합천공사장 참변 미얀마노동자…홀어머니 모시던 청년가장이었다	2023.09.13 21:42	1721	3
19889	경복궁 낙서범 "세종대왕 상에도 낙서 시도했다"	2023.12.23 19:15	1723	1
19888	호원초 페트병사건 학부모, 농협 부지점장 대기발령,직권정지.news 댓글+1개	2023.09.24 16:38	1728	1
19887	대전 초등교사 또 극단 선택…아동학대 민원 3년간 시달려 댓글+4개	2023.09.09 12:41	173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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