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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9	항공 수하물 훔친 인천 공항 하청업체 직원 검거	2023.11.10 15:58	1992	2
19878	교사 목 조른 학부모, 법정구속에 "아이 혼자 있다" 눈물 댓글+7개	2023.11.24 22:37	1992	3
19877	“무식해서 경찰한다” 주폭 조롱 못 참고 뺨 때린 경찰… 감찰 착수 댓글+4개	2023.11.02 15:31	1995	2
19876	KDI, "일하는 여성 늘어날수록 경제성장 둔화" 경고 댓글+5개	2023.11.15 15:26	1997	1
19875	션, 14년만에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2023.12.16 15:54	1999	17
19874	준공허가까지 통과한 신축 오피스텔 하자, 부실시공 수준 댓글+1개	2023.12.15 12:27	2005	4
19873	전세 사기범 160명 잡았지만 피해구제 못받고 있다는 대전 피해자들 …	2023.12.04 17:02	2006	2
19872	학생에게 레드카드 준 교사... 아동학대 처분 취소	2023.11.02 15:36	2010	4
19871	고속도로 색깔 유도선 도입한 공무원, 국민훈장 받는다 댓글+10개	2024.05.09	2013	14
19870	"바빠서" 쇠파이프가 덜렁…'불량 화물차' 순식간 18대 잡혔다 댓글+3개	2024.03.11	2014	3
19869	"장사 7년 동안 이런 적은 처음" 손님의 요청은? 댓글+6개	2024.05.15	2014	8
19868	신발만 보고 김길수 특정해 검거한 형사들 댓글+1개	2023.11.08 19:24	2016	3
19867	대리모 통해 아이 3명 낳은 60대 男 입건 댓글+3개	2023.12.08 16:56	2019	2
19866	내부정보로 땅투기했던 LH 전 직원 징역2년/몰수행 댓글+2개	2023.09.01 20:27	2020	7
19865	달리는 택시에서 뛰어내렸다 사망한 승객 재판 결과 댓글+5개	2023.11.29 13:36	2023	0
19864	동네 주민에게 화가 난 아이 엄마 댓글+7개	2023.11.07 16:37	202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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