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847	교사에게 400만원 뜯어간 호원초 페트병 사건 타임라인 댓글+4개	2023.09.22 16:36	2058	2
19846	공사장 도시락 먹은 241명 식중독…포스코 하청 직원 사망	2023.11.15 15:31	2063	3
19845	출고 3달된 화웨이 전기차,사고 화재 후 문 안열림 일가족 전원 사망 댓글+2개	2024.05.05	2063	0
19844	해병대 1사단장 조사단계에서 허위진술한것으로 판단 댓글+2개	2023.08.14 17:38	2065	2
19843	Ai로 인해 충격 휩싸인 여의도 증권맨들	2024.05.10	2066	0
19842	배송중 사라진 골드바 범인은 퀵기사	2024.05.06	2075	0
19841	일본 정부의 라인 경영권 압박에 대한 네이버의 입장 발표 댓글+1개	2024.05.06	2075	3
19840	버스 기다리다 고교생 참사…70대 운전자 “급발진” 주장 댓글+9개	2023.11.03 14:55	2077	4
19839	하루에 500만원 넘게 든다는 경복궁 낙서 복구 댓글+1개	2023.12.20 19:56	2084	2
19838	중대재해 8명 숨진 디엘이엔씨, 단톡방서 드러난 ‘책임 떠넘기기’	2023.10.19 12:23	2085	11
19837	한남들 찌른다던 서현역 칼부림 예고녀 근황 댓글+2개	2023.11.16 15:57	2085	0
19836	서이초 교사 유족 “경찰 발표, 대부분 거짓말” 반발 댓글+1개	2023.11.16 16:02	2089	11
19835	"불이야" 목쉬어라 외친 중학생...56명 이웃 구했다. 댓글+2개	2023.11.04 22:40	2093	7
19834	납치된 새끼 마카크 원숭이...누리꾼 도움으로 가족 상봉	2023.08.09 18:18	2096	2
19833	아들 세월호 사망 7년간 몰랐던 친모…대법 "국가가 3.7억 배상" 댓글+3개	2023.12.15 12:26	2098	0
19832	'칼부림 예고글' 선처해줬는데, 황당한 자랑하던 20대 최후 댓글+1개	2023.11.01 13:42	21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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