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자와 연애 중인 벨라루스 인어공주

한국남자와 연애 중인 벨라루스 인어공주



 

수중발레공연.. 고난이도의 장시간 숨참기는 물론, 깊은 물속에서 우아한 연기를 해야만하는 극한의 직업으로 알려졌다..

 

 



 

전직 벨라루스 싱크로나이즈드 수영 국가대표 출신..

 

 

 



 

최근 들어 젊은 벨라루스 싱크로나이즈드 여자선수들이 특히 중국과 한국 등 아시아에서 근무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한다..

 

나스타(나스티아)는 제주 -> 일산을 거쳐 현재는 -> 여의도에서 근무 중이라고..

 

 

 




 

벨라루스에서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공연까지 앞으로 3일 밖에 남지 않았다고..

 

 

 





 

고양시의 유명 XX아쿠아플라넷.. 직원과 짧은 인사를 나눈다..

 

 

 

 



 

이들의 하루 공연 횟수는 5~10회.. 정해진 인원만으로 공연을 해나가야만해서 컨디션 조절은 필수.. 하루일정이 오전10시~오후7시까지 꽤 타이트하다..

 

덩치가 큰 가오리나 상어와도 함께 수중에 있기 때문에 보기와는 다르게 의외로 난처한 부분들이 많고 참 힘든 일이라고 한다..

 

 

 

 






 

아침 일찍 일어나자마자 식사는 간단한 시리얼로 마무리..

 

 

 

 





 

벨라루스에는 미인들이 많다고 한다..

 

 

 

 



 

2015년도에 한국에 와서 현재는 벌써 한국거주 4년차가 되었다고한다.. 곧 한국어 공부를위해 대학교 어학당에 입학한다고..

 

여담으로 케이팝 아이돌 B.A.P의 열렬한 팬이었다고 한다..

 

 

 

 

 


 

그녀의 한국 남자친구는 현재 대한민국 의경으로 복무 중..

 

 

 

 





 

Kastsiushka Anastasiya 카스치우쉬카 아나스타샤.. 

 

러시아권에서 아나스타샤는 나스타 혹은 나스티아로 줄여서 부르기도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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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 2019.01.17 00: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남자는 잘생기고 봐야댐
rlatkdxo12 2019.01.18 05:56
머리랑 안경이 큰일을 한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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